◆ 소소한 얘기 ◆/cool cat's ... 87

요리가 즐거워 지는 선물을 받았어요~~^^ 스위스 알파인클럽 그랜드 9종 칼세트

병원 정기 검진을 갔다가 늦은 점심을 먹고 있는데 택배가 도착했다는 전화를 받았지 뭐예요~~^^ 프방의 제철요리 콘테스트에 뽑혀서 오는 반가운 선물이라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르게 정신없이 해치우고 바로 집으로 달려갔답니당..ㅋ 우와앙~~ 박스도 너무 세련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