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답]벌이 수정한 토마토피아의 싱싱한 친환경 토마토

 

따따시한 봄~~

 

아니 이젠 성큼 여름으로 다가간듯한 이 즈음..ㅎ

 

옥답이 우리 농가와 함께 기지개를 켰습니당..^^

 

 

겨우내 잠시 더 큰 도약을 위해 휴식을 취하고 있던 옥답이

 

2012년 새로운 시작을 하면서

 

어디에 내놓아도 자랑할만한 우리 농가의 훌륭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을 보내주셨어요..^^

 

 

겨우내 한동안 쉬어서 옥답이 뭐였던가 하시는 분 계시면

 

얼른 손 번쩍~~..ㅎ

 

 

옥답은 문전 옥답의 줄임말로  농림수산식품부 산하 기관인

 

한국농림수산 정보센터가 도농교류를 위해 운영하는 단체랍니당..

 

우수한 우리 농산물을 홍보하는 일도 당근 포함이 되어 있겠지욤..^^

 

 

 

 

 

자..그럼  옥답의 5월 농산물을 소개해 드릴께욤..

 

젤 먼저 도착한 농산물은  친환경으로 재배한

 

토마토피아의 싱싱한 토마토 입니다.

 

 

토마토를 담은 박스의 디자인도 너무 깔끔하니 고급스럽공..

 

신경을 쓴 흔적이 눈에 보입니당..

 

 

 

 

조오기 보이는 구멍은 몬지..?

 

@.@

 

아무래도 손잡이로 사용하거나 숨 구멍이 아닐까 한다능..ㅎ

 

근데 브랜드명도 너무 이쁘죠..

 

별 그리고 토.마.토

 

 

 

 

크기도 일정하니  쪼오옥~ 고르고

 

새빨갛고 탐스럽게 익은 싱싱한 토마토가

 

가지런히 나란히 나란히~~

 

 

 

 

풋풋한 토마토 향이 폴폴~~

 

보기만해도 마구 행복해지는 쿨캣입니당..ㅎ

 

 

 

 

크기는  모 요 정도~~ㅎ

 

 

음..쿨캣 손이 작은편이 아닌데

 

저 정도로 가려 지는 걸 보면 대충 가늠이 되시지욤..^^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중간 보다 약간 큰~~

 

아주 아주 상품의 토마토였어욤..

 

 

 

 

전날 오후 늦게 도착해서 바로 사진을 찍지 못하고

 

개봉하지도 않은채 베란다에

 

꼬박 하루 넘게 있다가 사진을 찍었는데

 

살짝 눌린 부분을 제외하곤  여전히 꼭지가 싱싱..!!

 

 

월매나 싱싱하고 좋은 물건인지 대변을 해주는것 같더라지욤..^^*

 

 

 

 

반을 쪼개본 모습이어용..^^

 

빈틈 하나 없이 속이 알차게 꽉꽉~~

 

 

 

 

너무 싱싱하니 맛있는 토마토였어요..

 

지금은 너무 싱싱한 나머지 당도가 살짝 떨어지는것 같긴한데

 

후숙이 되면 더 달고 맛있어 질거라는 생각에

 

기대가 너무 크답니당..^^*

 

 

 

 

요건 토마토피아의 메인 페이지 모습..ㅎ

 

 

 

 

토마토피아 농장에서 토마토를 수확하는 모습입니다..

 

1600평 규모의 양액 재배 농가로

 

친환경 농법으로 벌을 이용해 수정을 하고

 

친환경 농자재를 사용하여 더 맛있고

 

우수한 토마토를 생산 한다고 합니다.

 

 

 

 

 

토마토를 더 맛있게 먹으려면 보관 방법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구입 후 바로 냉장 보관하시면 후숙이 되지 않아

 

껍질의 윤기도 떨어지고 향도 없어지게 된대요.

 

80~95% 정도 익은 상태에서 용기에 넣어

 

채소칸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적정 온도가 15~18도 정도라고 하네요..

 

 

 

 

아웅~~

 

요 싱싱하고 맛있는 토마토로 뭘 좀 만들어 보지용..

 

그럼 쿨캣의 토마토 요리도 기대해 주시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