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토마토가 금욜밤에 도착을 했어요..
박스를 개봉해 보니 맨 윗부눈에 골판지 한장..
그리고 하나씩 완충제로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아랬쪽과 맨 밑바닥 부분에도 완충제가 2장씩 더 깔려 있습니다..
크기는 대자 , 중자, 소자..
이렇게 구분이 되는데요..
대자는 9cm남짓에 무게는 250g 정도구요..
중자는 7cm 남짓에 200g 정도 입니다..
가장 작은 소자는 5.5cm 남짓에 100g 정도 나갑니다.
제일 큰것과 제일 작은것을 나란히 놓아 보았어요..
차이가 느껴지시지요..
그런데 완숙 토마토를 보내셔서인지..
지나치게 익은 상품이 조금씩 보입니다..
배송 중 치어서 그런건지 물컹거리고 살짝 상하려고 하는..ㅜ
요런 잔흠도 조금씩 보이구요..
단단하게 싱싱한 녀석들은 괜찮은데
좀 과하게 익었다 싶은 녀석들은 조금 물컹거리고
싱싱함이 덜한 것 같아요..
대체적으로 지나치게 익은 느낌이 들어요..
>> 판매 가격 <<
● 3kg 대 23,000(14~18과)
● 3kg 중 21,000(19~24과)
● 3kg 소 19,000(25~30과)
★ 포장 상태 : 4.8
하나씩 완충제로 포장하고 중간 중간 완충제도
충분히 넣어 터지거나 상한 물건이 없었습니다.
★ 제품 상태 : 4.3 점
지나치게 익은 감이 있습니다.
싱싱함이 그다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 가격 : 4.7 점
평이한 수준입니다..
★ 맛 : 4.2 점
지나치게 익어 물컹거리고 단맛이 덜했어요..
싱싱하다는 느낌이 별로 들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