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험단 ◇/옥 답

첨가물 걱정없는 순수한 벌꿀..두승산밑 꿀벌집의 아카시아꿀

cool_cat 2012. 9. 3. 06:20

Daum 코드

 

 

 

 

그렇게도 무덥고 기난긴 여름이

 

끝이 안날 것만 같아 조바심이 나더니..

 

이젠 아침 저녁으론 바람도 선선한 것이 

 

제법 가을 분위기가 나는 것 같습니다..^^

 

 

 

 

가을 초입~

 

옥답에서 가을날에 꼭 어울리는 체험 상품을 보내주셨어요..

 

박스에 그려진 꿀벌 모양으로도

 

어떤 상품인지 예상이 되시지욤..^^

 

 

 

 

요래 고이 고이 다소곳이 담겨 있었다능..ㅎ

 

 

 

꺼내보면 요런 모습이어욤..^^

 

유리병처럼 보이는데 실은 플라스틱 병이라능..

 

아무래도 배송 사고 위험 때문인것 같아욤..

 

 

 

 

팩키지 디자인도 참 재미있지욤..

 

만화가 한희작님의 작품이래욤..^^

 

 

 

 

무설탕..무 항생제..품질 보증..!!

 

두둥~~!!ㅎ

 

 

설탕이나 물엿등이 전혀 혼입 되지 않은

 

꿀벌들이 꽃에서만 모은 순수한 꿀이라고해요..

 

 

 

 

꿀벌을 기르는 과정에서 일체의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았음으로

 

당근 꿀에서도 항생제 검출이 되지 않음을 

 

확실히 보장하신다고 하네요.. ^^

 

 

 

 

엷은 황금색의 윤기가 흐르는 향긋한 벌꿀..

 

보내주신 꿀은 2012년산 아카시아꿀로 생산지는 정읍이래요..

 

 

 

 

꽃향기가 묻어 나는듯한 향긋한 벌끌향이 폴폴~~

 

 

아카시아꿀 고유의 물처럼 맑은 색상이

 

고스란히 유지되고 있는 최상급의 꿀이랍니다..

 

 

 

꿀은 요래 약지에 콕 찍어 묵어야 제맛이라능..ㅋㅋ

 

 

 

 

열심히 일하는 부지런한 꿀벌~~ㅎ

 

 

 

 

아카시아꽃이 너무 너무 곱고 이쁘지욤...^^

 

 

내년봄에는 아카시아 꽃으로

 

꼭 튀김을 한번 만들어 먹어봐야겠어요..ㅎ

 

 

 

 

 

날씨도 선선하고..

 

쿨캣은 따끈한 꿀차를 한잔 만들어 먹었습니당..^^

 

 

여름엔 얼름 동동 띄워 션하게 마시는게 좋더니만

 

이젠 요런 따따시한 차가 땡기기 시작하는군용..ㅎ

 

 

어릴때 어르신들 말씀이 매년 꿀을 꾸준히 1병씩 먹으면

 

겨울에 추위를 타지 않는다고 하시더라구욤..

 

지금부터 부지런히 먹어두면 따뜻한 겨울을 날수 있으려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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