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 따끈한 동원 F&B의 신상~~동원 발아 현미밥과 매운 고추 참치를 소개합니당..^^

 

 

 

 

동원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따끈 따끈한 신상~ㅎ

 

발아 현미밥과 매운 고추 참치를 소개해 드릴께요..^^

 

 

요고이 12월  초에 보내주셨는데 광주로 서울로

 

뽈뽈 거리고 다니는 통에 차일피일 미루다

 

드뎌 오늘에야 포스팅을 하게 되었네욤..^^;;

 

 

평소에는 별로 바쁘지도 않으면서

 

요 근래만 자꾸 약속이 생겨 엄청 바쁜 척 해주시는..

 

ㅋㅋㅋㅋ

 

 

 

 

첫번째 상품은 참치의 명가 동원에서 나온

 

"매운 고추 참치" 이구용..

 

 

 

 

두번째 상품은 2년 연구 끝에 나온 프리미엄 잡곡밥인

 

‘쎈쿡 100% 발아현미밥'이랍니당..

 

 

반찬 다 준비해놓고 밥을 먹으려고 밥통을 열었을때

 

취사를 안 눌렀다거나 밥이 전혀 없어

 

황당했던 경험이 다들 한 두번쯤은 있지 않으신가요..?ㅎ

 

요럴때 너무 너무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요런 즉석밥인것 같습니당..^^

 

 

그럼..

 

먼저 발아현미밥 부터 소개해 드릴께욤..^^

 

 

 

 

일반적으로 현미로 밥을 지으면 거칠고 딱딱한 식감과

 

특유의 냄새 등으로 몸에 좋다는 걸 알면서도

 

잘 먹지 않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동원 센쿡  발아 현미밥은 100% 발아 현미를

 

3000기압 초고압 공법을 이용해 밥을 지어내

 

현미의 영양은 고스란히 살려내고 일반 백미처럼

 

부드러운 식감까지 느낄수 있답니당..

 

 

 

 

끓는 물에 10분.. 전자렌지에 2분 땡~~!!

 

무쟈게 쉽지욤..^^

 

 

포장 비닐 내부에는 요렇게 탈산소제도 부착이 되어 있어서

 

용기 내의 잔존 산소를 줄여 갓지은 밥맛을 내도록 했대요..

 

 

 

 

전자 렌지에 2분 땡한 모습이어욤..

 

100% 발아 현미라 백미에 비해

 

거뭇 거뭇 색깔이 좀 짙어보이시지욤..^^

 

 

현미에 싹을 틔운 발아현미는

거칠고 딱딱한 현미의 단점은 보완하고

영양은 더 뛰어나 성인병 예방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요..

 

 

 

 

수저로 살살 긁어 포슬 포슬 살려내니

 

김이 모락 모락~~ 찰기가 감도는것이

 

정말 갓 지은 밥 같다능..^^

 

 

 

 

집에서 현미로 밥을 지으면 아무리 충분히 불리고

 

압력솥으로 밥을 지어도  좀 거친 맛이 느껴지는데

 

동원 센쿡 발아 현미밥은 300기압의 초고압 공법으로 밥을 지어

 

백미처럼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었어욤..

 

 

 

 

두번째로 소개드릴 제품은 '동원 매운 고추 참치'입니당..

 

동원 매운고추참치는 세계에서 가장 매운 고추인

 

‘부트 졸로키아'를 담아 매운맛을 낸 제품이래요..

 

 

요거이 우리나라 청량고추의 100배 이상 맵다는

 

엄청 무시무시한 고추라지욤..^^;;

 

 

 

엄휘~~

 

새빨간것이 일단 빛깔부터 심상치 않습니당..ㅋ

 

 

‘Double Hot Pepper’

 

캔에 씌여진 문구가 바로 이해가 되어 주시능..ㅋ

 

 

 

 

살짝 들추어 보니 당근, 감자 , 양파 등의

 

채소도 들어 있더라구욤..

 

 

 

 

발아 현미밥 얼른 데워내고

 

매운 참치도 덜어내서 요렇게

 

간단한 브런치를 즐겼답니당..^^

 

 

 

 

기존의 고추 참치를 먹어보면 맵다기보다

 

달달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게 되는데

 

요건 정말 확실히 맵더라구욤..!!

 

 

 

 

글치만..

 

 부담스럽게 매운맛만 있는것이 아니라

 

매콤하면서도 살짝 달콤한 것이 맛있게 맵다는

 

표현이 제일 어울릴 것 같아욤..^^

 

 

 밥에 비벼 먹거나, 밥반찬, 술안주 등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을 겁니당..^^*

 

 

 

두 제품 모두 대박 날것 같은 예감이 팍팍~~!!ㅎ

 

 

 

 

협찬 : 동원 F&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