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험단 ◇/동원 F&B

시판 떡볶이 두배로 즐기기~!동원 옛날 어묵 떡볶이와 동원 포차 3종 & 동원 참치 스테이크

cool_cat 2016. 12. 23. 00:20





동원에서 새로 나온 삼빡한 신상품들을 보내주셨는데 


혼밥족을 위한 간편한 아이디어 상품도 많고


이제 곧 아이들 방학도 다가오는데


간식이으로 이용하면 안성맞춤일 


좋은 상품들이 많아서 소개해 드리려구요~





맨 먼저 간단한 안주나 야식으로 이용하면 좋을


동원 포차 3종입니다.



재료를 손질할 필요도 없고 힘들여 조리를 할 필요도 없고


그저 캔을 따기만 하면 끄읏~!!



요즘은 혼술이 대세라고 하는데 요고 한 캔 뜯어놓고


가볍게 한 잔하면 참 좋을 것 같아요~ㅎ





매콤한 고추 양념으로 맛을 낸 꽁치도 있구요~


요고 은근 매콤 짭쪼롬하니 딱 취향저격~!!ㅎ





간장소스가 들어간 쫄깃한 골뱅이도 있구요~





누구나 좋아하는 소시지 야채 볶음도 있습니다.





소시지 야채 볶음 안엔 요렇게 동글동글 슬라이스한


소시지랑 옥수수, 참치가 새콤 달달한 케찹 소스에


잘 버무려져 있어요.


요건 아이들 밥반찬으로 이용해도 넘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이번에 쿨캣이 홀딱 반해 버린 신상품이 바로 요 녀석인데요.


저온 오븐 방식으로 2번 말려 쫀득한 식감이


더욱 잘 살아있는 자연 한 입 파인애플 이랍니다.



필리핀산 파인애플을 현지에서부터 동원이


과육 감별, 건조, 패킹에 이르는 전체 공정을 관리해서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요.





당절임이 되어 엄청 달기만한 건조 과일이 아니라


요건 진짜 과육의 식감과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요.



겉은 꼬득한데 속은 쫀득하고 게다 무엇보다 좋은건


파인애플 향이 고스란히 살아있다는 점~!!



히야~이거 정말 물건이에요.


동남아 여행갔다 주로 들고 오는 건조 과일과는 완전 비교불가!!


사진 찍으면서 두 봉지를 몽땅 다 먹어치워 버렸~^^;;


울집 앞 홈플에 파는지 얼른 찾아봐야겠어요~ㅋㅋ





두둥~~두둥~~


그리고 간편하게 구워먹는 정통 참치 스테이크


 ‘동원 참치 스테이크’가 드뎌 출시되었어요.



참치를 두껍게 썰어 가공하면 속살의 핏물을 


완벽히 제거할 수 없어 비린내를 잡기가 힘들어 


여태 상품화가 어려웠던 참치 스테이크를 


세라믹볼을 활용한 특허기술을 적용해 비린내를 없애고 


참치의 겉을 원적외선 오븐으로 가볍게 익힌 


고도의 기술을 적용해서 만들었대요.





특히 이 참치 스테이크는 간장 소스가 예술인데요~


유명 프렌치 레스토랑 ‘루이쌍끄(Louis Cinq)’의 이유석 셰프와 


공동 개발한 특제 간장버터 소스로 고소한 풍미를 더해준다고 합니다.



싱글족을 위해 간편한 2인분으로 포장되어 있구요.


안에 동봉된 미니 버터를 이용해 취향껏 구워 드시면 됩니다.





굽는 정도는 포장지 뒤면에 자세히 기재되어 있는데요.


레어 기준으로 프라이팬에 앞뒤로 30초씩 굽는 것이 적당하며, 


미디움은 각 1분, 웰던은 각 2분으로 


기호에 따라 적절히 선택해 즐길 수 있어요.






마지막 브랜뉴 상품은 쿨캣이 넘나 사랑해 마지 않는


옛날 어묵 떡.볶.이~~!! ㅎㅎ





수입쌀~ NO! NO!


그렇죠~! 우리쌀 100%~!!


밀떡이 아닌 쌀떡이라 쫀득하고 몸에도 더 좋아요~^^



매콤 달달한 특제 양념 소스랑 건조 어묵이 들어있구요.


2인분 포장입니다.





떡보가 떡볶이를 보고 그냥 지나갈 수가 있나요~ㅋ


야채칸에 떨고 있던 양배추랑 파도 부르고


어제 샐러드를 만들어 먹고 남은 파프리카 채도 불러오고


떡볶이이의 단짝 어묵도 불러온 다음..


이번에 새로 나온 동원 포차 3종 중


소세지 야채 볶음도 마지막으로 소환했습니다.






좀 매콤한 맛을 즐기는 쿨캣은 


일단 물을 붓고 고춧가루부터 한 숟가락 푹 떠서 넣고


동봉된 특제 떡볶이 양념도 몽땅 풀어 넣고


떡을 넣어 함께 끓여줬어요.






바글바글 양념 국물이 끓기 시작하고 4~5분쯤 지난 후에 


양배추랑 어묵을 넣어 함께 끓이고





양배추가 노곤노곤 숨이 죽고 국물이 졸아들면


건조 어묵을 넣어 주고





이어 어슷 썬 대파도 넣어 한소끔 꿇인 다음





마지막으로 채 썬 파프리카와 


포차참치 소시지 야채볶음을 넣고 고루 섞어 불을 끕니다.





오호~~


포차 참치 소시지 야채 볶음에 케찹 소스가 


들어 있기 때문에 떡볶이랑 궁합이 잘 맞더라구요.


살짝 케찹 떡볶이 맛이 나는 것이 은근 괜찮아요.






간식이나 야식, 안주 준비하실 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위 동원 제품을 소개하면서 동원산업, 동원F&B로부터 무료로 제품을 지원받아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