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소한 얘기 ◆/네일 아트(취미 생활~^^)

블루 블랙의 깊은 매력..세련되고 시원해 보이는 패디큐어

cool_cat 2010. 6. 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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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어 샌들을 신다보니

 

걍 맨발이면 왠지 모르게 허전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어디서 줏어 듣기론 걍 맨발은 예의가 아니라던디..

 

그래서 패디큐어를 살짝 해주는게 좋다고 하더군요..^^

 

민 낯과 화장한 얼굴의 차이라고나 할까요..ㅎ

 

 

손톱에 네일 아트를 하면 좀 빨리 망가져서

 

아깝게 생각한 적이 많았는데..

 

발톱은 아무래도 잘 쓰지 않는 부위라 그런지

 

한번 하면 보통 한 달 이상은 문제가 없는 것 같아요.

 

두어번 정도만 공을 들이면 올 여름은 거뜬이 날듯 싶네요..^^

 

제가 요리 블로거이긴 하지만

 

요런 것에도 관심이 좀 많습니다.

 

원래 고낭이가 호기심이  많은 동물이잖아요..ㅎ

 

 

그럼.. 여름에 하면 시원하고 세련돼 보여 좋은

 

패디큐어 방법 하나 소개 해드릴께요..

 

짙은 블루블랙을 베이스로 깔고 화이트 칼라를 이용해

 

마블링하듯 붓으로 그린 다음 은색펄로 포인트를 주고

 

스톤을 장식해 화려함을 더해 주는 패디큐어 랍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얼른 시작해 볼께용..^*

 

보브와 더 페이스 샵, DHC,

 

근디..펄은 수입이라 잘 모르겠슴당..

 

모르는 브랜드여용..ㅎ 

  

 

 

 

 

 그라믄 요렇게 완성이 된답니당..^^

 

에공..키티 슬리퍼..ㅋ

 

지가 키티 마니아여용..ㅎ

 

 

 

 

 

같은 방법으로 손톱에 네일 아트를 해도 이쁘답니당..^*

 

발보단 손이 하기 쉬운 것 같더라는..

 

왜냐구용..?

 

요즘 부쩍 살이쪄서 쑤구리~~하기가 힘들어서용..

 

ㅋㅋㅋㅋ..

 

 

 

 

 

별로 어렵지 않으시죠..?

 

요래 이쁘게 패디큐어 하시공..

 

멋진 여름 보내시와용..^^

 

 

못생긴 발 내밀어서 무쟈게 지송해유~~^* 

 

 

 

 

우왕~~ 

 

요리 아닌 패디큐어로 베스트가 됐어용..

 

넘 넘 신나는거 있죠..ㅎ

 

요리로 베스트 한거랑은 또 다른 기분이어용..^^

 

그래서 안하던 민망한 자랑질..ㅋㅋ

 

뽑아 주셔서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