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소한 얘기 ◆/보고..듣고..맛보고..즐기고..^^

봄이 분명하지요‥? ! ㅎ

cool_cat 2012. 4. 16. 19:35

 

 

 

 

 

벚꽃이 눈꽃마냥 곱다 했더니

봄비에 어느새 허무하게 다 져버리고

 

이젠 화려한 진달래가

맵씨자랑을 하려 합니당‥^^

 

쿨캣처럼 성격 급한 몇몇 녀석들은

벌써 꽃망울을 터트린거 있죠‥ㅎ

 

근데요‥

쿨캣은 웬지 작고 소박한 들꽃에

더 맘이 가더라구요‥^^

 

혹시 맨 마지막 꽃이름 아시는 분

얼른 손 번쩍‥!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