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장마가 시작될거라고 하지욤‥
후텁지근한 날씨가 연일 계속되고 있는 요즘입니당‥
요런 무더운 날씨엔 아무래도 션한 음식을 먹거나
이열치열이라고 오히려 뜨거운 음식을 찾아 먹기도 합니당‥^^
오늘은 얼마전 찾아간 칼국수의
시원하고 담백한 국물이 땡기는군용‥ㅎ
수제비 반‥칼국수 반으로 만들어진
일명 칼ㆍ제ㆍ비‥! ! ㅎ
시골 할머니의 손맛을 느끼게하는
소박하고 정감어린 맛이었어요‥^^
으흐흐‥
조만간 다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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