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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손맛나는 담백한 칼국수 맛집‥종로 칼국수

cool_cat 2012. 6. 28. 12:03

 

 

 

 

 

본격적으로 장마가 시작될거라고 하지욤‥

후텁지근한 날씨가 연일 계속되고 있는 요즘입니당‥

 

요런 무더운 날씨엔 아무래도 션한 음식을 먹거나

이열치열이라고 오히려 뜨거운 음식을 찾아 먹기도 합니당‥^^

 

오늘은 얼마전 찾아간 칼국수의

시원하고 담백한 국물이 땡기는군용‥ㅎ

 

수제비 반‥칼국수 반으로 만들어진

일명 칼ㆍ제ㆍ비‥! ! ㅎ

 

시골 할머니의 손맛을 느끼게하는

소박하고 정감어린 맛이었어요‥^^

 

으흐흐‥

조만간 다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