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캣이 10년째 다니고 있는 단골(?)병원
혜인 소아과예용.
집 근처라 가깝고 의사쌤이 할무이시라
무쟈게 편안해서 나이에 맞지않게 요길 애용한다죵..ㅎ
요길가면 요렇게 사탕바구니가 비치되어 있어서
좋아하는 막대 사탕을 실컷 먹을 수 있기에
굳이 더 열심히 간다는건 안비밀~ㅋㅋ
멍뭉이도 안걸린다는 여름 목감기에 걸려
주말내내 시체놀이를 했는데
여전히 나을 기미가 없네요 ㅠㅠ
그래도 열이 하나도 않나고 단순 기침 감기라 다행이라 그러구있다는요^^;;
약국에 가보니 N머시깽이 마스크 자리는 텅텅~;;
메르스가 만든 새로운 풍경입니닷.
여튼 생존신고하고 다시 시체놀이 모드 뿅~~!!
살아서 돌아올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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