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에 담을 때는 미처 몰랐어요.
장바구니 보따리가 무려 3개가 될줄은ㅠㅠ
집까지 질질 끌다시피 들고와선 그대로 뻗~!!
청 좀 담가보겠다고 라임이며 자몽 레몬 등등
과일을 좀 많이 샀더니 무게가 완전 ㅎㄷㄷ
그 와중에 한봉지 가득 담으면 무조건 만원이라는
말에 혹해서 이리저리 공간활용에 힘써
미어터질 듯 담아온 참외도 한몫을 한 듯.ㅋㅋ
이럴때 꼭 끓어오르는 줌마의 피라니ㅋㅋ
어제 사온 라임부터 먼저 라임청을 만들었어요.
라임에이드나 라임 모히또로 만들면 너무 근사하잖아요.
레시피는 조만간 올리도록 할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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