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소한 얘기 ◆/cool cat's ...

장보기의 후유증~즈질체력 방전;;

cool_cat 2015. 6. 1. 14:32

 

 

 

카트에 담을 때는 미처 몰랐어요.

장바구니 보따리가 무려 3개가 될줄은ㅠㅠ

집까지 질질 끌다시피 들고와선 그대로 뻗~!!

 

청 좀 담가보겠다고 라임이며 자몽 레몬 등등

과일을 좀 많이 샀더니 무게가 완전 ㅎㄷㄷ

 

그 와중에 한봉지 가득 담으면 무조건 만원이라는

말에 혹해서 이리저리 공간활용에 힘써

미어터질 듯 담아온 참외도 한몫을 한 듯.ㅋㅋ

이럴때 꼭 끓어오르는 줌마의 피라니ㅋㅋ

 

어제 사온 라임부터 먼저 라임청을 만들었어요.

라임에이드나 라임 모히또로 만들면 너무 근사하잖아요.

레시피는 조만간 올리도록 할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