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소한 얘기 ◆/보고..듣고..맛보고..즐기고..^^ 106

cool cat 주말 농장 다녀 왔어요..^^

어제 오후 늦게 울 형아들이랑 주말 농장에 다녀 왔어요.. 여기서 형아란 제가 주변의 친한 언니들을 부르는 애칭입니다. ^^ 걍 언니~하는 것 보다 더 정감 있고 좋은 것 같아서요.. 가끔씩은 행님아~~ 이러기도 합니당..ㅋ " 멀리 있는 친척보다 가까이 있는 이웃 사촌이 더 낫다. "라는 말을 < 200 % + 무..

새로 나온 쥬스래요...^^

주말.. 마트에 장보러 가서 발견했답니다.. 제가 좀 애같은 구석이 많아서..ㅋ 새로 나온건 일단 다 먹어봐야 직성이 풀리거든여..ㅎㅎ 장 본다고 여기 기웃~저기 기웃~ !! 두리번 거리던 중에 제 레이다망에 딱 걸린 애들.. 풀무원에서 나온건데요.. 100% 원액을 쓴다나요.. 그래서 이름도 리얼~~ 콩즙은 세..

뱅으로 자른 앞머리가 귀찮을 땐..ㅋㅋ 깻잎 밴드

담에 올릴 눈썹 나물 편집 중.. 나름 고심..고심.. 일케 작업 하거나 공부할때 .. 뱅으로 자른 앞머리가 내려와 간질~간질~ 엄청 귀찮습니다.. 게다 여름엔 덥기까지..ㅠㅠ 바로 요럴때.. ㅋㅋㅋㅋㅋㅋㅋ.. 엥.. 먼 사쥔..? @.@ 바로 편집에 열중 하고 있는 cool cat의 부시시한 모습..ㅋㅋ 요러코롬 작업 할때 ..

마트서 발견.. 새로 나온 카테킨 차

마트에 다녀 왔어요. 새로 나온 것 , 신기한 것 보면 꼭 사봐야 직성이 풀리는 cool cat..ㅋ 오늘 제 눈에 띈 아이는 바로 요것..!! 태평양 설록차에서 나왔는데 일반 설록차보다 카테킨 함량을 8배 높였데요. 카테킨이 항산화 작용을 한다잖아요. 그래서 토마토, 블루베리, 녹차 이런 것 많이 먹고 그러는데..

마트 다녀왔어요.. 새로 나온 먹거리..

coolcat 장보러 마트엘 다녀 왔는데요.. 못보던 먹거리가 보여서요..ㅋ 여태 제 눈에 안띄어서 몰랐는지는 모르겠지만..ㅎ 일단 새로 나오면 다 먹어 봐줘야 예의(?)라고 생각하는 coolcat.. 언능 장바구니에 담았답니다.^ ^ 오늘 장 봐온 사쥔...ㅋ 아직 덜 풀어 놓은 장바구니도 하나 있네요. . 그데 장봐온게..

새로 나온 헬로키티 모닝 식빵..

파리 바게트에서 새로 나온 어린이용식빵입니다. 이름이 헬로키티 모닝이래요.. 제가 뭐든 새로 나옴 일단 다 먹어 봐야 하는 성격이라..ㅎ 바게트 사러 갔다 포장에 홀딱 반해 2개 들고 왔슴다. 키티가 마구마구 유혹을.. ㅎ 근데 한개만 사기엔 빵이 좀 작음.. ㅜㅜ 참, 안에 쪼맨한 그림 동화책(?)두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