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험단 ◇/리 뷰

쿨캣..사과 선물 받았어용..^^

cool_cat 2010. 1. 15. 03:02

 

 

 

 

시간이 어찌나 빨리 가던지..ㅜㅜ

 

 

며칠째 아프다고 누워 있었더니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실은 지난 화요일에 넘 멋진 선물을

 

또 하나 받았답니다..^^

 

쿨캣 완전 복 터졌죠..?ㅋ

 

 

요걸 얼른 자랑질 해줘야 하는디..ㅋㅋ

 

 

밥보다 과일 더 좋아하는 쿨캣에겐

 

요런 선물이 지대루 짱..ㅎ

 

 

제가 활동하는 카페에서

 

지난 12월에 올린< 우아한 숙주 말이> 레시피가

 

베스트 글로 뽑혀서

 

넘 맛있는 사과를 한 상자 선물  받았답니당.ㅎ

 

 

요렇게 상자에 고이 담겨져 쿨캣에게로

 

쓩~~^^*

 

 

 

 

흠..등급이 상도 아니고 특품 이라는군요..^^

 

 

 

 

요렇게 맛난 사과가 줄지어

 

나란히 놓여 있더군요..

 

 

 

 

 발그스레~ 이쁘게도 생긴 사과가

 

향도 월매나 좋던지..^^

 

 

 

 

얼른 하나 꺼내 씻어서..

 

 

 

요렇게 반을 잘라 봤습니다.ㅎ

 

 

 

 

보이시죠..?

 

노랗게 아른거리는 꿀샘이..^*

 

 

 

 

좀 더 당겨 보여 드릴께용..^^

 

넘 맛있어 보이시죠..?ㅋ

 

 

얼른 껍질을  깍아서

 

먹어봤습니당..

 

음~~~

 

과즙도 풍부하고 아삭 아삭 한 것이

 

넘 달콤한데용..^^

 

지대루 명품 사과 맞습니당..ㅎ

 

 

 

 

ㅋㅋ..

 

요리 블로거 아니랄까봐

 

일케 모양을 내어서도 한번 깍아 봤습니다.ㅎ

 

 

울 여울빛 언니 이거 보구 뒤집어 졌습니당..ㅎ

 

너 사과에다 뭔 짓을 한거야..?

 

웬 체크 무늬..?

 

이젠 사과에다 조각도 해..?ㅋㅋㅋ

 

뭐 이랬다는..^^

 

 

이건  뭐..

 

필시 병일 것이여..ㅋㅋ

 

 

 

 

설명 안드려도 척 보시면

 

어떻게 깍았는지  다 아시겠죠..?ㅎ

 

 

손님상에 내가실땐 이런 방법으로

 

깍아 내시면  이쁘고  정성스러워 보여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요건 레시피 포스팅이 아닙니다요..ㅋㅋ

 

 

아침에 묵는 사과는 금과라고 하던디..

 

매일 아침마다 꼬박 꼬박 하나씩 깍아 묵으면

 

건강하고 이뻐지려남요..?ㅎ

 

 

그런 부푼 기대를 안고

 

오늘도 사과 하나 깍아 묵었다는..^^

 

 

사과 감사히 맛있게 잘 먹겠습니당..

 

 

넘 넘 고맙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