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소한 얘기 ◆ 222

옆구리 시린 솔로의 겨울밤 필수품..^^

새해를 맞은지 벌써 삼일째..^^ 시간 정말 잘 가는 것 같죠..? ㅎ 연휴는 즐겁게 보내고 계신가용..? 쿨캣은 며칠째 벽지 디자인.. 장판 디자인 하고 있다는..ㅜㅜ 슬슬~~ 낼 수업 준비를 해야겠는데.. 그건 쫌 하기 싫고..ㅋ 포스팅 제목에서처럼 겨울밤이 춥고 외로운 솔로들을 위한 필수품을 소개해 드리..

쿨캣 또 자랑질 해용..ㅋㅋ (황금펜 & 선물...^^)

오호홍~~ 요즘 자랑질 할일이 왜케 이리 많은 건지..ㅋ 쿨켓이 자랑질할 꺼리가 또 생겼습네당..ㅎ 자랑질할 사진 작업하느라 날밤을 새도 요건 하나도 힘이 안들고 오히려 펄펄 난다는..ㅋㅋ 오늘은 또 무슨 일로 이리 흥분을 했는지 궁금하지 않으셔용..? ^^ 그럼.. 저를 한번 따라와 보셔용..^* . . . . . ...

cool cat 여울빛 언니댁에 초대받았어용..^^

요것들이 뭘까용..? ^^ ㅋㅋ.. 이번엔 여울빛 언니댁에 놀러가서 언니께 대접받은 요리들이예요..^^ 쿨캣이 블친인 여울빛 언니댁에 초대받아 대접 잘 받고 왔다는 말씀을 드렸었죠..? 그날 놀러 다녀온 얘기를 해드리려구용..^^ 그러니까 지난 금요일... 하필 비도 추적 추적.. 눈치없이 내리던 날..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