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캣의 힐링 쿠킹

어제 포스팅도 안하구.. 종일 블로그에 코빼기도 한번 안비추고.. 쿨캣 얘가 도대체 모하나 궁금 하셨죠..? ㅎ 엥..하나두 안 궁금하셨다구용..? 에이 섭하게시리..ㅋ 어제 컴교실 수업을 하루 땡땡이 치구 울 컴반 어르신들 모시고 가을 단풍 놀이 다녀 왔어요..^^ 더 늦어지면 단풍이 다 져버릴거라며 하..

블친님들 모두 잘 계셨죠..? ㅋㅋ.. 하루 포스팅 안하고 엄청 오래 된것처럼 인사를.. 중요한 행사가 있어 요리는 하루 접고 멀~리(?) 좀 다녀왔거든요. 바로 위에 보이는 저 사진 속 장소로요..ㅎ 여기는 대구의 왜곽에 위치한 포교 성 베네딕또 수녀회랍니다. 쉽게 말하자면 수녀님..

미즈쿡에 올리려고 저번에 만들었던 1번 고낭이..^^ 대부분 요 녀석을 추천해 주셔서 쉽게 결정.. 요걸루 메인 사진을 올렸습니당. 댓글 남겨 주시고 관심 가져 주신 많은 분들께 cool cat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꾸벅 ~~!! 근데 뜬금 없이 뭔 메인..? 하시는 분들을 위해 자랑질(?)~~ㅋㅋ cool cat이 미즈쿡 ..

며칠 전 제 조카들 중 젤루 여우인 '인이'가 놀러 왔을때 같이 놀아주며 찍은 사진입니다. 인이는 만혼에 노산인 울 형아가 워낙 힘들게 가진 아이라 임신해서 병원 다닐때도 제가 늘 따라 다니고 출산하러 가는 그날도 함께 가서 밤을 새운.. .그래서 제게 더 특별한 천사랍니다. 크게 떼 한번 쓰거나 ..

날이 갈수록 오염도 심하고 건강에 대한 관심도 그에 따라 높아져서 안전한 먹거리를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어린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두말할 나위도 없겠지요. 식사 외에도 간식을 챙겨 먹는 아이들을 위해 엄마가 손수 만들어 주면 제일 좋겠지만 그게 쉬운 일도 아니고 매번 그렇게 하기..

어제 오후 늦게 울 형아들이랑 주말 농장에 다녀 왔어요.. 여기서 형아란 제가 주변의 친한 언니들을 부르는 애칭입니다. ^^ 걍 언니~하는 것 보다 더 정감 있고 좋은 것 같아서요.. 가끔씩은 행님아~~ 이러기도 합니당..ㅋ " 멀리 있는 친척보다 가까이 있는 이웃 사촌이 더 낫다. "라는 말을 < 200 % + 무..

매주 월, 목, 금요일은 cool cat이 복지관에 가는 날입니다. 원래는 월, 목만 갔었는데 어쩌다 보니 하루가 더 늘었습니다. 뭐.. 거창하게 자원봉사라 말하기도 민망하게 복지관 가서 어르신들과 걍 컴퓨터 가지고 놀다 옵니다. 처음엔 다들 컴퓨터를 어렵게만 생각하셨는데 지금은 메일도 보내시고 동영..

음~~ 다음서 멜이 왔는데 감사하게도 미즈쿡 요리 고수에 올려 준다셔서.. 블로그 대표 이미지로 밤새 맹글어 봤어요. 아마 블로그로 연결되는 썸네일 이미지로 쓸건가봐요.. 이 그림 괜찮을까요..? 거기 보니 보통 본인 사진이나 요리 사진을 많이 올리셨던데.. 제가 그리 올릴만한 인물도 몬돼구.. 그..

저의 요상한(?) 취미 중 하나인 이쁜 냅킨 모으기..ㅎ 이런 냅킨은 커트러리를 싸거나 식사중 손이나 입 닦을때도 쓰고 아님 매트 대신 깔아서 분위기를 살리기도 하는등 피크닉을 가거나 도시락을 쌀때 아주 유용하거든요.. 그래서 이쁜 냅킨만 보면 급이성을 잃고 어김없이 지름신이 강림.. 자꾸만 사..

와우~~!! 제 블로그가 블로그 메인에 "뜨는 블로그"로 소개가 됐더라구요.. 버젖이 옆에 프로필 이미지가 뜨는데도 종일~눈치를 못채고 있다가 좀 전에야 이 사실을 발견했답니다.. ㅎ 제가 좀 허술한데가 있어요.. 근데, 저 뜨는 블로거 맞나요..? ㅋㅋ 다음 메인에 몇 번 오른적은 있지만 다들 블로그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