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냐 아 옹~~
울엄니께서 드뎌 오늘 퇴원을 하신답니당..^^
그동안 걱정해주시고 기도해주신
많은 친구들..이웃님들..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당..^^
꾸 벅~
처음 병원에 입원 했을땐 진짜 맨몸으로 달랑왔었는디..
한달이 지나니까 짐이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나서리..;;
쿨캣네가 통째~ 병원으로 옮겨온듯한 느낌이..ㅋ
흐뮈~~
저 짐을 어케 다들고가징..ㅠ
그래도 집에 간다니 무조건 좋습네당..^^
만쉐이~~!! ㅋㅋ
집에 미리와서 대청소도 해야되공..
짐정리도 해야되공..
쿨캣 무쟈게 정신없이 바쁘답니당..
글이 없으면 궁금해 하실것 같아서
실내복에 푸 앞치마는 좀 거시기 하지만
일하다말고 후딱 한장 찍어 보고드립니당..^^
담주부턴 집에서 포스팅 할거예욤..^*
얏 호..!!
신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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