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무어 감독의 의료 민영화 다큐멘터리 영화..식코

 

 

 

 

의료 민영화가 다시금 화두로 떠오르는 지금..

 

 다시 한번 새겨 봐야할 영화 식코..!!

 

 

자본주의의 선두 주자격으로 세계 최강대국으로

 

불리우는 미국의 열악한 의료 현실 이야기..

 

 

병원비를 내지 못하면 환자들이 거리에 버려지고

 

응급 환자임에도 불구하고 지정된 병원이 아니라며 환자를 거부한다..

 

 

이 모든 문제의 근원은 부패하고 탐욕스런 정치인들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험회사에 팔아버렸기 때문이다..

 

 

미국의 터무니없는 의료제도를 조목조목 비판하며

 

의료보험 개혁을 주장해온 마이클 무어 감독의 영화 식코..

 

 

절대 답습하지 않아야할 미국의 크나 큰 과오를 보면서

 

의료 민영화에 대한 걱정스런 이야기들이

 

괴담이나 기우에 그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다..

 

 

 

 

 

 

의료보험에 얽힌 꼭 알아야 할 진실!!

 

다시 봐도 충격적인 영화..식코..

 

 

의료보험 민영화..

 

이래도 민영화를 주장할수 있을런지..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