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소식 전해용~ㅎ

 

요즘 아주 아주 중요하고 바쁜일이 있어서

한 며칠 밤샘작업을 하고 스트레스를 받은 나머지

그다지 안좋은 성격 탓에 병원 신세도 지고ㅡㅡ;

오늘 파일 업로드를 마치면 일단 한숨 크게 쉬고

여유를 찾게 될거라 기대하고 있어요~

요 소식은 조만간 블로그를 통해 차근차근 소상히

 소개해 드릴께요^^

 

그닥 안즐기는 박카쑤까지 먹어가며 일한 나머지

지금은 완전 방전 상태ㅡㅡ

 

오늘은 레시피가 없구용~

 

대신 방금 밥셔틀 다녀온 따끈따끈한 사진만 몇 장

모바일로 투척하고 갑니당~ㅎ

아웅~~

요 스맛폰 안나왔음 어쩔뻔~ㅋㅋ

 

 

언제나 다정 돋는 남남 커플 뻔도리와 고등어~

뒤에서 그러거나 말거나 혼자 도도한 나비 여사~ㅎ

 

 

다정하게 독상(?)받는 미롱이와 삼색이 부부~ㅋ

 

 

덩치에 안어울리게 애교 피우는 미롱이 ..ㅋㅋ

 

 

오늘 첨 본 뉴 페이스~

어디서 노숙자 나타난 줄..ㅡㅡ;;

 

 

표정은 험상궂어도 사실은 엄청 순한 울 넉살이~ㅎ

 

다들 잘 먹고 잘 놀고 건강히 잘 있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