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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관문 발효수와 개복숭아 발효수

cool_cat 2018. 3. 28. 06:20




정가담에서 보내주신 개복숭아 발효수와 


야관문 발효수가 도착했어요.






정가담은 한국 농수산 대학을 졸업하고


직접 농사를 지으면서 발효 음료를 제조하는


젊은 여성 농부님이 대표시라고 하네요. 


그래서 왠지 더 응원하고 싶은 그런 마음~ㅎㅎ






깔끔하고 세련된 외관의 선물용 박스에 담겨있고요.





한 박스 당 30개의 파우치가 들어있어요.






채소나 과일에 물을 넣고 짜내는 일반 즙 제품과 달리


개복숭아와 야관문을 먼저 발효시키고


발효된 원액을 마시기 쉽고 보관이 간편하도록


원액 20%+정제수 80%의 비율로 희석시켜 만든 제품이래요.





요건 개복숭아 발효수인데요.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고 감기에 효과가 있고


천식이나 비염이 있는 분들께도 참 좋다고 하고요.


다이어트할 때 해독주스 대신 먹어도 그리 좋다고 하네요.



칼륨이 다량 함유 되어 체내의 나트륨을 배출해주고 


혈관질환 개선에 효과가 있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어 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대요.



아 참..!!


그리고 요즘 같이 미세 먼지가 많을 때 강추라고 합니다.






또 요건 야관문 발효수인데요.


남성분들께 그리 좋다는 소문은 익히 들어왔는데


에스트로겐 분비를 촉진시켜 주어


여성에게도 매우 좋다고 하네요.



스트레스나 피로 회복에 좋고 시력 감퇴를 막아 주고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켜주어 당수치를 떨어뜨려주는


효과가 있어 당뇨에도 효과가 있다고 하고요.


그 밖에 피로회복, 간, 위, 신장에도 좋다고 합니다.






한 파우치(100ml)씩 컵에 따라봤어요~



좌측은 개복숭아 발효수이고 


우측이 야관문 발효수예요.





야관문 발효수는 약간 씁쓰름한 약초향 같은 것이 


살짝 나면서 뒷맛은 달큼한 맛이 감돌아요.



약초맛이 느껴지긴 하는데 심하게 역하거나


쓴맛이 나는 것이 아니라 크게 부담은 없는 것 같고요.





개복숭아 발효수는 약간 새큼한 향이 나면서


새콤달콤한 맛이 느껴집니다.


초딩 입맛인 쿨캣은 요게 좀 더 먹기 좋은 것 같아요~ㅎㅎ






성분, 함량, 영양 정보 등을 비교해 보시라고 한 컷 씩~!!





야괸문 발효수, 개복숭아 발효수 두 제품 모두


몸에 흡수가 빠르게 잘 되도록 체내 당도와 비슷한 


9 brix 에 맞췄기에 단맛이 그다지 강하지 않고


좀 부드럽고 순한 맛이 나는 것 같아요.


매실액 같은 원액을 좀 연하게 희석한 그런 느낌이랄까요.






보관 방법은 실온 보관 또는 냉장 보관을 해주시면 되고요.


하루 1~3, 4포 정도 음용하시면 됩니다.



금번 프방에 공구를 진행하면서 5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를 하신다고 하니 한 번 드셔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 프로방스 집꾸미기 서포터즈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