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소한 얘기 ◆/쿨캣은 밥셔틀~ㅎ

애교 100단 뻔돌이

cool_cat 2013. 11. 28. 06:20

 

 

 

 

쿨캣이 밥셔틀을 하게 된 계기가 되었던 울 뻔돌이입니당..^^

 

첨 보는 제게 다가와 얼마나 능청 맞게 아는체를 하던지..

 

그래서 이름이 뻔돌이가 되었어욤..ㅎ

 

 

부비 부비에 다리에 꼬리 울타리 치기도 넘 잘 하구요..

 

다리에 너무 찰싹 달라 붙어 걷다가

 

쿨캣 발에 밟힌적도 여러번..^^;;

 

 

만져주면 골골송도 엄청 잘 부르는 애교쟁이랍니당..

 

게다 정말 순둥이예요..

 

장난으로  꼬리나 수염을 당겨도 가만 있는..

 

ㅋㅋㅋ

 

 

새까만 매력 만점 고냥씨 울 뻔돌이..

 

 너무 이쁘지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