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캣이 밥셔틀을 하게 된 계기가 되었던 울 뻔돌이입니당..^^
첨 보는 제게 다가와 얼마나 능청 맞게 아는체를 하던지..
그래서 이름이 뻔돌이가 되었어욤..ㅎ
부비 부비에 다리에 꼬리 울타리 치기도 넘 잘 하구요..
다리에 너무 찰싹 달라 붙어 걷다가
쿨캣 발에 밟힌적도 여러번..^^;;
만져주면 골골송도 엄청 잘 부르는 애교쟁이랍니당..
게다 정말 순둥이예요..
장난으로 꼬리나 수염을 당겨도 가만 있는..
ㅋㅋㅋ
새까만 매력 만점 고냥씨 울 뻔돌이..
너무 이쁘지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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