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소한 얘기 ◆/cool cat's ... 87

고운매 동생에게 받은 귀한 마음..♥

주말 잘 보내고 계시나요 .?^^ 지난 주 쿨캣이 완전 흥분해.. 선물 자랑하고 싶어서 굴 볶음밥 만들어 포스팅 한 것 혹시 기억이 나시는지..ㅎ 이쁜 호박이를 선물 받아서 아주 기분이 날아갔었죠..ㅋ 사정상 그날 누가 보낸 선물인지 다음에 말씀 드리겠다고 했었는데.. 그 주인공을 알려 드리려구용..ㅎ..

맑음 언니..그리고 친구들 모두 고마워~~♥

크게 하는 일도 없으면서 바쁘기는 왤케 바쁜지.. 블로그랑 카페에 답글 빨리 빨리 못달아 드려 무쟈게 지송 하구먼유..ㅜㅜ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삼.. 꾸벅~~ 근데 .. 갑자기 알록 달록한 천들이 보이고 샛노란 한라봉이 나타나 이게 뭔 일인가 하셨죠..? ㅎ 실은 요것들은 울 맑음 언니 한테 ..

쿨캣 또 자랑질 해용..ㅋㅋ (황금펜 & 선물...^^)

오호홍~~ 요즘 자랑질 할일이 왜케 이리 많은 건지..ㅋ 쿨켓이 자랑질할 꺼리가 또 생겼습네당..ㅎ 자랑질할 사진 작업하느라 날밤을 새도 요건 하나도 힘이 안들고 오히려 펄펄 난다는..ㅋㅋ 오늘은 또 무슨 일로 이리 흥분을 했는지 궁금하지 않으셔용..? ^^ 그럼.. 저를 한번 따라와 보셔용..^* . . . . . ...

cool cat 여울빛 언니댁에 초대받았어용..^^

요것들이 뭘까용..? ^^ ㅋㅋ.. 이번엔 여울빛 언니댁에 놀러가서 언니께 대접받은 요리들이예요..^^ 쿨캣이 블친인 여울빛 언니댁에 초대받아 대접 잘 받고 왔다는 말씀을 드렸었죠..? 그날 놀러 다녀온 얘기를 해드리려구용..^^ 그러니까 지난 금요일... 하필 비도 추적 추적.. 눈치없이 내리던 날..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