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바램.. 사람들은 인생이라는 항구에 도달하기 위해서 저마다 자기 배를 출발시킵니다. 배에는 사랑도 싣고.. 희망도 싣고.. 또 양심과 정의.. 의리와 우정도 싣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너무나 많은 것을 실었기 때문에 배는 잘 나아가지 못합니다. 순조로운 항해를 위해서 사람들은 하나둘씩 버리기 시작.. ◆ 소소한 얘기 ◆/cool cat's ... 2010.11.15
쿨캣의 네버엔딩 자랑질.. ^^ 지난 여름.. 가장 무더웠던 삼복 더위 무렵이 쿨캣의 생일이었습니당..^^ 그때 친구들이랑 동생들로부터 이런저런 고마운 선물들을 잔뜩 받고선 입이 간지러워 자랑질을 무쟈게 했었지요..ㅎ 근디 말이죵.. 그 생일 선물을 여태도 받고 있으니.. 달수로 따지면 근 3달째 생일을 하고 있는 셈이라지용..^* .. ◆ 소소한 얘기 ◆/cool cat's ... 2010.10.27
따끈따끈..잡지가 나왔어용^* 지난달 촬영했던 따끈따끈한 잡지가 나왔어용..^^ 하나는 지난번에 소개해 드린적이 있는 월간지라 패쑤~~ㅎ 또 다른 잡지는 Chef & Food(셰프& 푸드)라는 유명 세프들과 유명 레스토랑등을 소개하는 요리전문 월간지여서 일반 월간지보다 내심 부담이 컸답니다. 지난번 잡지 촬영땐 포토그래퍼와 에디터.. ◆ 소소한 얘기 ◆/cool cat's ... 2010.09.12
미즈쿡의 깜짝 선물..조셉 조셉 인덱스 도마 태풍으로 인해 껌검하니 우중충한 날씨에 축 늘어져 있던 쿨캣에게 원기충천할 깜짝 선물이 도착했답니다..^^ 연달아 도착한 선물 덕에 택배 아저씨랑 막 친해질 것 같다능..ㅋ 며칠전 새로 산 비싼 접시를 하루만에 깨묵고 발까지 베어 속상해 한 일이 있었잖아요. 그때 호사다마라고.. 앞으로 좋은 일.. ◆ 소소한 얘기 ◆/cool cat's ... 2010.09.11
쿨캣이 쏩니당..^^ 쿨캣은 지금 이벤트 중~~ㅎ 요고이가 뭘까용..?^* 제목에 떡하니 써두고선 지금 눈 가리고 아웅 중.. ㅋㅋㅋ.. 쿨캣이 넘 넘 살앙해 마지않는 오가닉 메이플 시럽이랑 머그랍니당..^^ 메이플 시럽이 좋다는 건 다들 알고 계시죠..? 쿨캣이 그에 관한 포스팅도 몇 번 했었는데요.. 이번에 블로그 방문자 200만 돌파 기념으로 이벤트를 .. ◆ 소소한 얘기 ◆/cool cat's ... 2010.08.13
귀한 선물 넘 감사해용..^^ 며칠전 쿨캣 블로그를 찾아주신 이웃님께서 손수 만드신 효소를 선물 하고 싶다고 하셨어요. 녹차로 만든 효소라고 하셨는데 아직 한번도 먹어 본적이 없는지라 호기심 많은 쿨캣.. 넘 넘 궁금한 마음에 염치 불구하고 보내 주십사 말씀을 드렸답니당.. 바로 어제 배달된 녀석들.. 박스에 하얀 종이로 .. ◆ 소소한 얘기 ◆/cool cat's ... 2010.08.12
쿨캣 일케 사랑 받아도 되는 거여용..? ^* 요게 뭘까~~~용..? ^* 쿨캣 또 자랑질 하려구용.. 헤~ 어제 오후 블친인 선아님으로부터 넘 멋진 선물을 받았답니당..^^ 택배 박스가 어찌나 크던지.. 완전 이삿짐인 줄 알았다는..ㅎ 타일을 활용해 접시로 사용하거나 사진 찍을때 이용해 보려고 좀 사볼까 했었답니다. 하지만 맘만 앞서고 바쁘단 핑계로 .. ◆ 소소한 얘기 ◆/cool cat's ... 2010.07.28
감사해용~~♥ 요즘 우울한 일이 좀 많아 쿨캣 어깨가 축~~쳐져 있었는데.. 그걸 어찌 아시는지.. 쿨캣 기분을 급전환 시켜 줄 멋진 선물이 연달아 날아 왔다는 것 아닙니깡..^^ 하나는 미쿡에 살고 계신 울 ' 조선의 국모님 ' 선물.. 또 하나는 카페 친구인 ' 찌*님 ' 선물.. 절대 자기 닉넴 밝히지 말래서 걍 찌*..^^ 모두 .. ◆ 소소한 얘기 ◆/cool cat's ... 2010.07.22
터널.. 이젠 그만 벗어나고 싶다.. 굽이져 끝이 나는 저 터널의 마지막은 정말 길로 이어져 있을까..? 이젠.. 이 답답한 혼돈의 터널을 벗어나고 싶다. 참.. 내겐 너무나도 힘겨운 잔인한 여름이다. 생각이 많아서.. 마음이 아파서.. 이 여름이 정말 싫다.. 그 중에서도 제일 싫은건 아무렇지 않은듯 삭이며 가식적으로 웃어야 하는 내 자신.. ◆ 소소한 얘기 ◆/cool cat's ... 2010.07.21
맘캣 카페 첫번째 정모 하던 날..^^ 지난 주말 .. 2010년 6월 26일.. 울 맘캣 카페의 첫번째 정모가 있었습니다..^^ 정모 당일 폭우가 에상 되어 걱정을 많이 해었는데 다행히도 비는 그리 많이 오지 않고 단지 보슬거리는 정도로만 살짝 오고 지나가 버려 오히려 시원하니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동안 온라인 상에서 글로만 만나던 반가운 .. ◆ 소소한 얘기 ◆/cool cat's ... 2010.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