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소한 얘기 ◆/cool cat's ... 87

그녀를 닮은 곳 가루.. 그리고 친구들과의 광주 임군 투어..^^

지난 주말.. 정말 모처럼 만에 오른 여행길.. 기차가 없어 버스를 3시간 30분 정도 타고 가야하는 부담감이 있었지만 .. 그리운 얼굴들을 만난다는 기대감에 피곤한 줄도 모르고 마냥 즐겁기만 했답니다. 전날 밤.. 혹여 못 일어날새라 새벽 4시에 일어난 뒤에 다시 잠들지 못하고 날이 밝아오길 기다려 ..

표고 아빠와 카페에서 선물 받았어용..^^

지난 토욜.. 쿨캣이 넘 멋진 선물을 받았답니다. 위에 보이는 싱싱한 생표고버섯.. 쿨캣이 버섯킬러 라는건 이미 알고 계실테공..ㅎ 그 중에서도 젤 좋아라하는 것이 요 표고 버섯~~^^ 블친이신 울 표고 아빠 오라버니께서 이렇게 명품 표고를 보내주셨답니다.^^ 오라버니께서 직접 키우신 햇살드림표고...

쿨캣 이 맛에 삽니당..ㅋㅋ자랑질 3종 세트 & 중간 보고..

오늘이 바로 화이트 데이인디.. 어캐 사탕들은 잘 주고 받고 하셨는쥐..?^^ 에공.. 어째 쿨캣은 그 흔한 눈깔 사탕 하나 주는 사람이 없더라는..ㅜㅜ 그래서 마트가서 지 손으로 쪼꼬레또랑 사탕 이따만큼 사와서는 혼자 다 묵어 부렀다는 슬픈(?) 야그가..ㅠㅠ 그래도 괘안아유~~ㅎ 지는 여러 블친들로부..

쿨캣..참 행복합니당..^^ 자랑질~~ㅋㅋ

보름달 보면서 소원은 빌어 보셨는지..? 어슴프레하게 나마 그래도 달이 보이긴 하더군요...^^ 쿨캣도 달보면서 소원 몇가지 빌어봤습니다. 내용은 말 안할래용.. 그럼 안 이뤄 질까비..ㅋ 지난주 쑥국 포스팅 하면서 쿨캣이 여울빛 언니네 놀러 간다고 말씀 드렸었죠..?^^ 당근 그날 언니네 놀러 갔다 왔..

<진솔하게 말하는 쿨캣의 모든 것..>릴레이 바톤을 받았답니다.

좋은 아침~~ 쿨캣입니다..^^ 내일이 정말 설이자 발렌타인 데이네요.. 일단 쿨캣이 드리는 초코렛 눈으로라도 하나씩 드시공.. 새해 복도 무쟈게 많이 받으시어용..^* 쌰방한 MJ님께 릴레이 바톤을 덜컥 받아 놓고는 이걸 어떻게 해야 좋을지 잘 몰라서 고민만 하다가 또 며칠을 흘려 보냈습니다. 이미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