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매일 힐링 요리 .. ♡ 546

고추의 재발견ㅋ..고기 없이두 넘 맛난 고추잡채..

안녕하세요. coolcat입니다. 지난 주말 마트 가서 오이고추를 잔뜩 사왔었는데 이걸 여태 깜빡 잊고 있었지 뭡니까. 냉장고에 장본것 되는대로 밀어 넣다 밀리고 밀려 젤 뒤로..ㅜㅜ 눈에 안 띄니 그대로 깜빡.. 속 깊은 냉장고 보단 옆으로 넓은 냉장고가 있슴 좋겠단 생각.. 사실 수납을 잘못한 탓이 크..

늦은밤 출출할 때 .. 부담 없는 도토리묵밥

안녕하세요. coolcat입니다.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전 감기땜에 두문불출.. 종일 집에만 있었답니다..ㅠㅠ 아무일 안하고 있어도 어찌 그리 시간이 잘 가던지.. 삼시세끼 밥 꼬박 챙겨 먹고 약 먹고 그러니 하루가 다 가버리는군요.. 일욜 종일 한일 중 점심때 한일~~ㅎ 아침을 좀 늦게..

카레 밥 동그랑땡..

안녕하세요. coolcat입니다. 요즘 날씨가 넘 요상한것 같아요. 비오다 바람불다 추웠다 더웠다.. 이러다 보니 전 감기기운이 있어 훌쩍훌쩍..ㅜㅜ 그래도 오늘 하늘은 넘 맑고 햇살도 따사롭고 참 좋아요. 감기들어 입도 깔깔~~ 음식맛도 잘 모르겠고.. 그래두 약 먹으려면 밥 챙겨 먹어야 될것같아 냉장고..

★시금치 한단으로 차리는 일품 밥상 ㅋㅋ..★

안녕하세요. coolcat입니다. coolcat 오늘 기분이 아주 날아갑니당~~^^ ㅋㅋ왜냐구요..?얼마전 그래픽 셤 친게 있었는데 오늘 발표날이거든요..쪼매 걱정 했었는데 조회해보니 합격했더라구요..ㅎㅎ젤 먼저 이젠 식구 같은 여러분께 기쁜 소식 전하구 싶어서요..기쁨은 나누면 배가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

보들보들 소로록 녹는 계란찜..

안녕하세요. .coolcat입니다. 평소 약속은 칼같이 지키는 성격이라 담주까지 못참고 바로 김밥을 싸 버렸습니다.ㅋㅋ 제가 약속 얼마나 잘 지켰나 보실래요..? ㅎㅎ 기본 인원 14명에 추가 인원까지 총 20인분을 쌌다는.. 거의 김밥공장 같은 분위기..ㅋㅋ 울집 압력솥이 4.5l 짜리인데 거기다 밥을 3번 했다..

입맛 살리는 황태포 미역 무침..

안녕하세요. coolcat입니다. 매일 먹던 반찬두 지겹구... 황태넣구 미역국 끓이려다 좀 상큼 한게 먹고 싶어 황태 미역 초무침을 해봤습니다. 황태랑 미역을..?얹뜻 안 어울릴것 같지만 황태의 구수하니 달큰하고 부드러우면서도 쫄깃쫄깃 씹히는 맛과 미역의 오돌 오돌 씹히는 맛이 잘 어우러져 의외로 ..

일품 요리..양송이 새우 덮밥

안녕하세요.coolcat입니다. 혹시 공부 좋아하세요? ㅋㅋ 뜬금 없이 웬 공부냐구요..? 제가 요즘 먼 공부를 하나 하구 있는데요... 자의가 아니라 타의에 의해서 ..ㅠㅠ 억지로 하는 거라 넘넘 하기 싫고 머리만 아프네요. ㅠㅠ 좋아 하는 일 ... 음~~ 요리하거나 디자인 하거나 그래픽 가지고 노..

★ 간단하게..맛있게 .. 돌돌~ 춘권피 ★

안녕하세요. coolcat입니다.어제 어이없는 제 실수로 여러분을 불편하게 해드렸습니다.다시 한번 사과 드립니다. 제 카페에 먼저 포스팅하고 소스를 복사해 옮겼는데 사진 파일 첨부하는 걸 덜렁거리는 제가 깜빡했지 뭡니까.. ㅠㅠ 엑박 뜨는 것도 모르고 있다 사진이 다 배꼽으로 보인데서 그제야 알..

내 몸의 평화..소박한 사찰음식

안녕하세요. coolcat입니다. 오늘 여긴 바람이 너무 많이 불었어요. 햇살은 따뜻한데 바람 때문에 다시 겨울이 되려나 했지요. ㅋㅋ제가 원래 더운것도 잘 못참구 추운 것도 잘 못참구.. 좀 호들갑을 떨지요. 그래서 봄, 가을이 젤루 좋아요.ㅎ 오늘 특별한 스케줄이 없어 집에서 뒹굴~~뒹굴~~ 마침 울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