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블링블링 간식 .. ♥ /별미 라면 요리 17

고급스런 중화풍 해물 볶음 라면..

벌써 11월 한달도 다 가버리고 달력도 이젠 달랑 한 장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외롭게 홀로 걸려 있는 달력 한 장을 보면서 세월이 참 빨리 흐른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해보게 됩니다. 한 이틀 꼬박 제 딴엔 호되게 앓고 나니 그동안 건강을 과신해 몸관리를 소홀히 했었구나 하는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

라면으로 만든 함박 스테이크

우왕~~ 벌써 주말이네요.. 시간이 월매나 빨리 가던지.. ㅜㅜ 특히 이번주는 사연도 많고 ... 곡절도 많아 더 빨리 지나가 버린 것 같아요. 이번주 같은 한주를 또 겪는다면 아주 폭삭 늙어 버릴 것 같다는 생각이.. ㅠㅠ 제발 다음주는 별다른 사고 없이 무사히~~ 무탈하게 지나갔으면 좋겠다는 작은 바람..

편육을 닮은 라면 품은 계란찜.. ^^

그렇게나 비싸게 굴며 잠수하던 햇님이 드뎌 그얼굴을 방긋 드러냈습니다..^^ 너 참 오랜만이다..ㅋㅋ 방가워이.. 다신 절대루~~잠수하믄 안돼..ㅎ 나 우울증 걸릴뻔 했잖여..ㅋ 막 이러믄서..ㅎ 자~~쿨캣 정신줄 언능~~챙기고.. ^^ 벌써 주말 이네요. 제가 주말엔 별미 라면 요리 올린다고 블친들과 약속 ..

라면을 도우로.. 색다른 고구마 피자

유~후~~ 즐거운 주말이 드뎌 돌아왔습니다.. ㅎ 비가 오느니 마느니 하더만 현재까진 이상무..^^ 주말 계획들은 빵빵하게 세워 놓으셨는지.. 쿨캣은 걍 방콕.. 방굴라데시.. ㅜㅜ 아니다.. 마트에 장보러 한번 나가야겠구나..ㅋ 쿨캣이 2주전 라면 스넥 만들어 올린 후 세번째 라면 응용 요리 포스팅 입니..

중식당 안부러운 부드러운 울라면

10월도 오늘로써 the end.. ^^ 참말로 마지막 이네요..ㅋ 그 옛날 이용 아저씨가.. " 우 ~~우~~우~~~~~우.. ♬ ♪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 " 뭐 요러구서 노래를 불렀다드만.. ㅎ 시월의 마지막 밤에 무신 사연이 있었는지.. 뭘 우쨌는지는 모르겠지만서도.. 암튼 노래는 디게 좋았다는..

라면으로 만드는 라꼬치와 매콤 스넥

라면이 유해하니 무해하니 의견들이 분분하지만.. 그런 문제를 떠나서 라면만큼 간단하고 맛있는 간식(?)도 잘 없는 것 같습니다. 출출할때 3~4분 만에 후다닥 끓여 먹는 라면맛은 그야말로 꿀맛..^^ 게다 야밤에 먹는 라면은 왜 그렇게도 맛있는지.. ㅎ 뭐.. 다음날 보름달이 뜨는건 옵션이지만.. ㅋㅋㅋ ..

방학 간식..라면땅 견과볼

아이들 방학하고나니 엄마들이 더 바빠지셨다죠..? 울꼬맹이 조카도 유치원 방학을 했답니다. 이녀석 방학을 하고나니 거의 매일 저희 집으로 출근을 합니다. 종일 제 꽁무니 쫒아 다니며 뭘 그리 만들어 달라는지..ㅜㅜ 요즘은 내내 간식 만드느라 아주 정신이 없습니다. 너무 더워 불앞에 서있는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