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소한 얘기 ◆/쿨캣은 밥셔틀~ㅎ 22

코피 퐝 터지는 나비여사의 세 아깽이 소식~ㅎ

아침해가 빤짝 뜨기 무섭게 밥셔틀 알람이 울려 주시면 눈꼽도 채 떼지 않은채 비몽사몽 주섬 주섬 밥셔틀 가방을 챙겨들고 집을 나섭니당.. 어김없이 기다리고 있는 단골 손님.. 울 미롱이~~^^ 밥값은 격한 부비 부비입니당..ㅋㅋ 쿨캣이 오는 시간을 기가 막히게 알고 기다리는 녀석들.. ..

쿨캣네 밥셔틀의 새로운 변화..그리고 사라진 울튼튼이 ㅠㅠ

쿨캣네 밥셔틀의 젤 막내둥이 아깽이 녀석~ 꽃보다 더 예쁜 초절정 미묘 우리 튼튼이~~ 튼튼이가 누구인지 이미 알고 계시지요..^^ 지난 겨울 며칠 안보인다 싶더니 허피스에 걸려 이런 처참한 몰골로 나타난 녀석을 보고 쿨캣이 울매나 놀랬던지..;; 부비 부비에 골골송까지.. 아픈 녀석이 ..

털뿜의 계절..뻔돌이가 털바지를 선물해 주시네욤..ㅡㅡ;;

오랜만에 울 뻔돌군 근황 좀 전해드리려구욤..^^ 뻔돌이는 여전히 순둥이 고냥씨로 쿨캣의 사랑을 한 몸에 다 받으며 잘 지내고 있습니당.. 짜슥~~아무리 봐도 잘생겼지 말입니당..!!ㅎ 밥셔틀 쿨캣이 뻔돌아~~~일케 부르면서 다가가면 목소리를 알아 듣고 멀리서 바람처럼 달려 나온답니당..

쿨캣 밥셔틀의 뉴페이스 튼튼이를 소개합니당~ㅎ

엄마냥이가 노오란 아깽이 세마리를 늘 데리고 다니더니 어느날 부터 어미냥이랑 젤 꼬마녀석은 보이지 않고 노랑둥이 아깽이 두마리가 남겨져서 돌아다니더라구요 이제 조금 자랐다고 이소를 시켰나보다 하고 그래도 아직 아깽이라 신경이 더 쓰여서 지켜보고 있었어요 근데 두마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