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소식 전해용~ㅎ 요즘 아주 아주 중요하고 바쁜일이 있어서 한 며칠 밤샘작업을 하고 스트레스를 받은 나머지 그다지 안좋은 성격 탓에 병원 신세도 지고ㅡㅡ; 오늘 파일 업로드를 마치면 일단 한숨 크게 쉬고 여유를 찾게 될거라 기대하고 있어요~ 요 소식은 조만간 블로그를 통해 차근차근 소상히 소개.. ◆ 소소한 얘기 ◆/쿨캣은 밥셔틀~ㅎ 2014.07.25
코피 퐝 터지는 나비여사의 세 아깽이 소식~ㅎ 아침해가 빤짝 뜨기 무섭게 밥셔틀 알람이 울려 주시면 눈꼽도 채 떼지 않은채 비몽사몽 주섬 주섬 밥셔틀 가방을 챙겨들고 집을 나섭니당.. 어김없이 기다리고 있는 단골 손님.. 울 미롱이~~^^ 밥값은 격한 부비 부비입니당..ㅋㅋ 쿨캣이 오는 시간을 기가 막히게 알고 기다리는 녀석들.. .. ◆ 소소한 얘기 ◆/쿨캣은 밥셔틀~ㅎ 2014.07.16
동성로 도심의 길냥이들.. 기분이 꿀꿀할땐 쇼핑이 제일이라는 평소의 신념(?)대로 (이런걸 신념이라 표현해도 좋은지..ㅡㅡ;; ㅋ) 무튼..스트레스 타파를 위해 동성로로 고고씽~~ㅎ 조금 이른 토욜 오후 시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로 벌써 붐비고 있었어요..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데~~ 군것질을 완전 살앙하.. ◆ 소소한 얘기 ◆/쿨캣은 밥셔틀~ㅎ 2014.07.09
고양이 레슬링 한번 구경 하실래욤~~!!ㅎ 올만에 쿨캣네 밥셔틀 소식을 전해드릴께요..^^ 까칠 도도한 나비 여사는 아주 아주 귀여운 세마리의 아기 고양이를 출산을 했구요.. 삼색이도 해산을 했는데 이 녀석은 아직 아가들을 보여주지는 않고 있어요.. 밥만 얼른 먹고 후다닥 사라져 버리는데 언제쯤 데리고 오려나하고 기다리.. ◆ 소소한 얘기 ◆/쿨캣은 밥셔틀~ㅎ 2014.07.02
쿨캣네 밥셔틀의 새로운 변화..그리고 사라진 울튼튼이 ㅠㅠ 쿨캣네 밥셔틀의 젤 막내둥이 아깽이 녀석~ 꽃보다 더 예쁜 초절정 미묘 우리 튼튼이~~ 튼튼이가 누구인지 이미 알고 계시지요..^^ 지난 겨울 며칠 안보인다 싶더니 허피스에 걸려 이런 처참한 몰골로 나타난 녀석을 보고 쿨캣이 울매나 놀랬던지..;; 부비 부비에 골골송까지.. 아픈 녀석이 .. ◆ 소소한 얘기 ◆/쿨캣은 밥셔틀~ㅎ 2014.06.05
종로 고양이 나비를 찾아서~ 쿨캣은 솔직히 TV드라마는 그리 잘 챙겨 보는 편은 아니예요.. 아주 아주 히트를 쳐서 유명하다고 하면 젤 마지막회쯤에 한 번 봐주시는 센스~~ㅋ 그래도 최근에 방송했던 별에서 온 그대던가요.. 그 드라마는 중반부터 끝까지 봤어용..ㅎ 근디..이 야그를 왜 시작한건지?? @.@ 아~~아..아참..!.. ◆ 소소한 얘기 ◆/쿨캣은 밥셔틀~ㅎ 2014.04.23
털뿜의 계절..뻔돌이가 털바지를 선물해 주시네욤..ㅡㅡ;; 오랜만에 울 뻔돌군 근황 좀 전해드리려구욤..^^ 뻔돌이는 여전히 순둥이 고냥씨로 쿨캣의 사랑을 한 몸에 다 받으며 잘 지내고 있습니당.. 짜슥~~아무리 봐도 잘생겼지 말입니당..!!ㅎ 밥셔틀 쿨캣이 뻔돌아~~~일케 부르면서 다가가면 목소리를 알아 듣고 멀리서 바람처럼 달려 나온답니당.. ◆ 소소한 얘기 ◆/쿨캣은 밥셔틀~ㅎ 2014.04.10
쿨캣..튼튼이에게 덩~테러 당하다ㅡㅡ;; 쿨캣이 원래 요리 블로거인데 요즘은 냥이 소식이 자주 올라와서 마치 동물 블로거가 된것 같네용..ㅎ 어쩌다 냥이들 밥셔틀을 하다 보니 관심가고 더 애정이 가는 녀석이 생기다보니 그리됐네욤..^^;; 하지만..원래 본업(?)대로 다시 요리 레시피를 열심히 올릴 거니까 걱정은 붙들어매셔.. ◆ 소소한 얘기 ◆/쿨캣은 밥셔틀~ㅎ 2014.03.03
튼튼이가 태어나서 첨으로 목욕 했다옹~ㅎ 지난번에 쿨캣 밥셔틀에 나타난 뉴페이스 튼튼이 얘기를 잠시 해드린적이 있었지요..^^ 엄마냥을 따라 다니던 세마리 노랑둥이 아깽이 중 한마리였는데 엄마냥이 이소를 시킨 후에 두마리가 늘 사이좋게 붙어 다니더니 한 며칠을 안보여서 걱정을 무쟈게 했었거든요.. 며칠만에 나타난 .. ◆ 소소한 얘기 ◆/쿨캣은 밥셔틀~ㅎ 2014.02.26
쿨캣 밥셔틀의 뉴페이스 튼튼이를 소개합니당~ㅎ 엄마냥이가 노오란 아깽이 세마리를 늘 데리고 다니더니 어느날 부터 어미냥이랑 젤 꼬마녀석은 보이지 않고 노랑둥이 아깽이 두마리가 남겨져서 돌아다니더라구요 이제 조금 자랐다고 이소를 시켰나보다 하고 그래도 아직 아깽이라 신경이 더 쓰여서 지켜보고 있었어요 근데 두마리중.. ◆ 소소한 얘기 ◆/쿨캣은 밥셔틀~ㅎ 2014.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