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빵 한가지로 승부하는 전문 빵집..홍대 맛집 식빵 몬스터 쿨캣의 맛길따라 삼만리 시간이 돌아 왔습니다아~~!!ㅋ 제가 요 카테고리 제목을 보고 듣고 즐기고~~ 요렇게 지었거든요.. 좋은 공연이나 맛있는 장소가 있으면 직접 가서 보고 듣고 몸소 즐기며 체험해 보겠다는 뜻이었는데 울꽃사슴 언니는 꼭 씹고 뜯고 즐기고 이러더라능..ㅡㅡ;; 여튼... ◆ 소소한 얘기 ◆/보고..듣고..맛보고..즐기고..^^ 2014.09.10
빵터지는 몸개그묘 길냥이 고등어의 일상~~ㅎ 쿨캣의 밥셔틀 소식 올만에 쿨캣의 밥셔틀 소식을 전해드릴께요~~^^ 뻔돌이, 고등어, 미롱이.. 깨방정 삼총사는 여전히 씩씩하게 밥 잘먹고.. 잘 놀고.. 잘 자고.. 아주 자~~알~~지내고 있습니당..ㅎ 뒤에 앉아 한심 하다는 듯 보고 있는 나비 여사..^^;; 사진에 안보이는 삼색이, 흰양말, 에메랄드, 넉살이 녀석도 .. ◆ 소소한 얘기 ◆/쿨캣은 밥셔틀~ㅎ 2014.09.03
▶◀마틸다 이모..편안히..부디 편안히..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는 다는게 점점 더 무섭다고 해야 되나.. 겁이 난다고 해야 되나.. 예전엔 친구들의 결혼식이나 백일, 돌잔치 등등.. 축하를 하는 자리에 참석하는 경사가 주를 이루었는데 한 해..두 해.. 햇수가 거듭되고 나이를 먹다보니 그런 기쁜일은 점점 줄어 들고 슬픈일에 가.. ◆ 소소한 얘기 ◆/cool cat's ... 2014.08.25
제대로 만든 추어탕 단 하나로 승부하는 진짜 밥집..!! 상주식당 그제가 중복이었죠.. 꼬꼬를 안즐기는 쿨캣은 매콤한 복불고기로 복달임을 했습니당.. 후배들을 데리고 나가 한턱 쏘는 바람에 엄청난 출혈이.. 으헉..ㅡㅡ;; 흠흠..여튼.. 지금이 한창 여름 피크인지라 몸보신을 위한 보양 요리들을 아무래도 많이 찾게 되는 때인 것 같습니다.. 여름 보양.. ◆ 소소한 얘기 ◆/보고..듣고..맛보고..즐기고..^^ 2014.07.30
잠깐 소식 전해용~ㅎ 요즘 아주 아주 중요하고 바쁜일이 있어서 한 며칠 밤샘작업을 하고 스트레스를 받은 나머지 그다지 안좋은 성격 탓에 병원 신세도 지고ㅡㅡ; 오늘 파일 업로드를 마치면 일단 한숨 크게 쉬고 여유를 찾게 될거라 기대하고 있어요~ 요 소식은 조만간 블로그를 통해 차근차근 소상히 소개.. ◆ 소소한 얘기 ◆/쿨캣은 밥셔틀~ㅎ 2014.07.25
코피 퐝 터지는 나비여사의 세 아깽이 소식~ㅎ 아침해가 빤짝 뜨기 무섭게 밥셔틀 알람이 울려 주시면 눈꼽도 채 떼지 않은채 비몽사몽 주섬 주섬 밥셔틀 가방을 챙겨들고 집을 나섭니당.. 어김없이 기다리고 있는 단골 손님.. 울 미롱이~~^^ 밥값은 격한 부비 부비입니당..ㅋㅋ 쿨캣이 오는 시간을 기가 막히게 알고 기다리는 녀석들.. .. ◆ 소소한 얘기 ◆/쿨캣은 밥셔틀~ㅎ 2014.07.16
동성로 도심의 길냥이들.. 기분이 꿀꿀할땐 쇼핑이 제일이라는 평소의 신념(?)대로 (이런걸 신념이라 표현해도 좋은지..ㅡㅡ;; ㅋ) 무튼..스트레스 타파를 위해 동성로로 고고씽~~ㅎ 조금 이른 토욜 오후 시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로 벌써 붐비고 있었어요..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데~~ 군것질을 완전 살앙하.. ◆ 소소한 얘기 ◆/쿨캣은 밥셔틀~ㅎ 2014.07.09
고양이 레슬링 한번 구경 하실래욤~~!!ㅎ 올만에 쿨캣네 밥셔틀 소식을 전해드릴께요..^^ 까칠 도도한 나비 여사는 아주 아주 귀여운 세마리의 아기 고양이를 출산을 했구요.. 삼색이도 해산을 했는데 이 녀석은 아직 아가들을 보여주지는 않고 있어요.. 밥만 얼른 먹고 후다닥 사라져 버리는데 언제쯤 데리고 오려나하고 기다리.. ◆ 소소한 얘기 ◆/쿨캣은 밥셔틀~ㅎ 2014.07.02
떡의 달인 고운매 동생의 떡공방..고운매 아카데미 오픈 소식과 먹방~ㅎ 블로그를 시작하고 요즘처럼 바쁜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주중에도 일하고 주말에도 일하고..^^;;ㅎ 그러고보니 일주일을 풀로 뛰면서 눈썹이 휘날리게 바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당.. 음.. 무슨일인지는 곧 블로그를 통해 말씀을 드릴거여욤..^^* 여튼 요런 와중에 울 고운매 동생이 .. ◆ 소소한 얘기 ◆/cool cat's ... 2014.06.25
영화감독이 하는 이색 빵집..브레드 피트(Bread Fit)&우유 크림빵 쿨캣이 맛집이며 맛있는 빵집 탐방을 종종하곤 하잖아요..^^ 어디어디가 어떤게 맛있더라~하는 소문이 귓가에 전해지면 레이더를 풀가동 시키고 정보를 수집~~바로 출동 모드에 돌입~~!!ㅋ 요긴 소문을 들은지가 한참이 지났는데 계속 기회가 안돼서 차일피일 미루고만 있다가 드뎌 날을 .. ◆ 소소한 얘기 ◆/보고..듣고..맛보고..즐기고..^^ 2014.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