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신&소가족 간편 영양식 ♡ 100

간단하게 만드는 고소한 브런치..치즈 오븐 샌드위치

어제 옥수수로 만들 수 있는 여러 응용 요리를 소개해 드렸었죠..^^ >> 간단하게 만드는 제철 옥수수 요리 4가지 << 사진을 클릭 하시면 해당 레시피로 이동 합니다..^* 한꺼번에 올리기엔 너무 많아서 두번에 나눠 포스팅을 하겠다고 말씀드렸는데 그 남은 세가지 중 간단한 주말 브런치나 간식..

간단해도 무시할 수 없는 맛<버섯 오리엔탈 샌드위치>

' 만들기 쉽고 간단하면서도 맛은 좋다. !!.' 제가 생각하기엔 요런게 젤루 착하고 좋은 레시피 같은데요..^^ 손이 많이 가거나 구하기 어려운 재료가 아니고 냉장고 문을 열면 언제든 볼 수 있는.. 늘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재료들이라면 그야말로 금상첨화겠지요..^* 오늘 소개할 버섯 오리엔탈 샌드..

용돈까지 하사받은 든든하고 구수한 미숫가루 머핀..^*

습도가 높고 후텁지근한 날씨 때문에 웬만해선 불 앞에 서서 요리하기가 넘 넘 싫은 것 같습니다.. 오븐 요리라도 한번 만들면 이건 거의 찜질방 저리가라 할 정도 입니당.. ㅜㅜ 그래서 더운 여름엔 우짜든동 오븐 사용은 자제 하려고 무던히도 노력을 했건만.. 울 엄니 친구분들의 갑작스런 방문 소식..

훈제 연어로 만든 특제 햄버거 스테이크 샌드위치

지난번 호주에 사시는 블로그 친구분께서 훈제 연어 요리를 부탁 하셔서 훈제 연어 초밥을 만들었던 적이 있었지요. 그때 제가 연어 요리를 한 두 가지 더 만들어 올리겠다고 약속을 드렸었답니다. 평소 한 약속 하는데다 그에 더해져 무쟈게 소심하고 꼼꼼한.. 트리플 A형 쿨캣이잖아용..ㅋ 그렇다보..

10분이면 OK..!!오레오로 만드는 상큼 앙큼 쿠앤크 샌드위치

투표는 잘하고 오셨나용..?^^ 어제 투표 마치고 돌아와 언니들이랑 릴레이 수다를 근 3시간이 넘게 떨다보니.. 어느덧 해가 뉘엇 뉘엇 지려 하더군요..ㅜㅜ 알아유..수다가 좀 심한거..ㅋ 무튼..사진 실력이 워낙 모자르다보니 해 떨어지면 걍 듁음..ㅠㅠ 지가 해바라기 쿨캣인거 다들 아시쥬..ㅎ 해가 조..

봄의 끝자락을 음미하는 맛..색다른 두릅 오믈렛

어렸을 땐 저게 뭔 맛인가 하며 입에도 대기 싫었는데 나이들면서 점 점 좋아지는 음식들이 제법 있더라구요..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전 두릅이랍니다. 좀 삽싸름한 맛에.. 조금 야릇한 식감에 .. 이런 걸 왜 맛있다며 먹는건지 정말 이상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요즘은 시쳇말로 없어서 못 먹을 지경이랍니..

씨리얼이 소복 소복..두유로 구워낸<든든한 두유 프렌치 토스트>

내일부터 즐거운 연휴가 시작하게 될텐데 멋진 계획들은 세워 놓으셨나요..?^^ 전 걍 방굴라데쉬 내지는 방콕을 하면서 뒹굴 뒹굴~~그리 보낼 겁니다.ㅎ 뭐..무계획이란 야그죵..ㅋ 아무래도 연휴 땐 늦잠도 좀 자주고 여유롭게 브런치를 즐기시는 분들이 많으실 듯 한데.. 그때 가볍게 만들어 드실 수 ..

영양 만점 두유로 만든 NO밀가루 <두유 쌀 스프>

주말 잘 보내셨어요..?^^ 주말 동안 날씨가 참 좋았지요.. 이젠 완전히 여름 기분이 나던데.. 요즘은 4계절이 아니라 여름이랑 겨울.. 딱 두개만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간절기쯤 되는 봄이랑 가을은 너무 짧아서 언제 지나 간건지도 모르게 지나버리니 말이에요. 봄에 제대로 소풍 한번 못가본 ..

청량고추가 들어가 매콤 깔끔한<두부 또띠아 샌드위치>

벌써 5월 입니다.^^ 어젠 완전히 여름 날씨 같았지요.? 5월엔 유난히 행사가 많은 달이라 마음도 분주하고 더 바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마트에 갔더니 장보러 나온 사람들이 평소보다 배는 더 많아진 것 같더라구요.. 카트 운전하기가 수월찮아서 접촉 사고도 여러건 냈습니당.ㅜㅜ 요거이 카트이..

녹아드는 부드러움<담백하고 고소한 포테이토 크림 스프>

일주일이 어찌나 빨리 지나가던지 오늘이 벌써 금요일.. 주말이 코 앞으로 바짝 다가 왔습니다. 주말이면 어김없이 마트로 장을 보러 가게 될텐데.. 가기전에 남은 재료가 뭔지.. 무엇이 필요한지를 살펴보다 지난번 모시조개 감자탕을 끓이고 남은 감자 두알을 발견 했습니다. 요게 햇감자가 돼나서 ..